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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4 웹2.0시대에 우리가 정말 필요한건 attention.talk가 아닐까?
웹2.0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협업, 참여,등의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팀버너스리가 꿈꾸었던 월드와이드웹의 비젼인 read/write web이 많이 실현되고 있는 추세속에서...
과연 우리는 이러한 서비스를 만들고, 웹에 종사하는 팀과 직원들간의 attention이 궁금해집니다.
말 그대로 상사의 말을 항상 rss feeding 하면서 그냥 확인만 하고 지나가는지, 아니면 flag처리를
하고 사는지...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간의 상호 attention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전 그 해답은 눈높이에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만, 실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attention.xml은 여러가지의 조건이 있지만, 나와 비슷한 관심분야를 가진 사람들과의 공유가
우선이 되고, 그 사람들간의 대화의 근간은 눈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트랙백이나, 댓글에서 먼가 통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더 방문하고 싶고, 찾아다니고 싶듯이
회사내에서도 나와 얘기가 쫌 먼가 통하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더하고 싶고, 담배 한 대 더
피고 싶은게 인간본연주의가 아닐까합니다.
만약 기획자가 우리 사이트에는 attention.xml이 없어...라고 하면서 개발자,디자이너들에게
니네도 저런 사이트처럼 좀 해봐 그러면..다들 머리속에는 그런생각들을 하겠죠
위와같은 회사들의 샘플보기1
샘플보기2
신입때부터 같이 생활해온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경력자들끼리의 모임에서는 분명
여러가지 충돌과 의견대립이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과 먼가 다른 길의 생각을 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그사람의 눈높이를 맞추고, 일상생활을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것을 맞추어주고
여러가지 노력들이 있다면. 분명 그사람은 attention을 몸소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우리가 회의를 통해 어떤 기획안이나, 공통대화를 하는 이유라면 OPML이라는 기본적인
Outline을 만들기 위함이겠죠. 잘 만들어지기 참 어렵습니다.
기획자가 생각한 디자인이 디자이너에게 가서 변하고, 디자이너가 생각한 디자인이 개발자에게
가서 변하고 개발자가 생각하는 스펙과 기획자의 스펙이 틀려지고..하는 문제들은 그 집단에서
OPML이라는 문서가 잘못 만들어진게 아니라, 눈높이가 안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진정한 attention.xml을 알고 그것에 대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attention.talk를 직장내에서
구현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제가 생각이 들어서 써봅니다만
말장난이 될 수도 있고, 잘 생각해보면 가장 근본적인 거기도 합니다.
항상 팀장이 하는 말에 flag를 꼽고, 출근해서 기분좋은 말들로 대화를 하며, 팀이나 회사를 씹기보다
니가 나하고 눈높이좀 맞추거나 attention.talk를 공부좀 하라고 하는 말들이 이루어진다면
좀 나아질까요?ㅋㅋ
솔직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되었다면 다른 회사들은 다 성공했겠죠. 그래도 우리는
어떤 조직에서 몸담고 있는 한은 서로 눈높이좀 맞추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저 또한
노력하고있습니다만, 후후...
우리가 몸담는 조직은 영원한 베타버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팀2.0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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