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1/30 웹진화론
  2. 2007/01/29 웹2.0 사이트, 국내엔 어떤 것들이 있나?
2007/01/30 15:34

웹진화론


아. 한참찾았다..책제목이 기억안나서..타이포가 무지많은 표지였는데..기억이 안나는건
왜일까..ㅋ
어제 본것인데..갈수록 기억이 쇠퇴해가는군..헐헐OTL
이책도 롱테일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데...공부!공부!

리브로가서 책사야지-->링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메다 모치오 지음 / 이우광 옮김 | 재인 펴냄
관련분류
경제/경영 > e-비즈니스/디지털경영 > 인터넷 비즈니스
경제/경영 > 기업경영 > 트렌드/미래예측
컴퓨터/인터넷 > 웹사이트/홈페이지 제작 > 웹사이트 기획/설계 일반
책 정보
책소개
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책은 '웹 2.0' 이라는 새 깃발 아래 웹 사이트가 우리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를 얼마나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과장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특히 '웹 2.0', '롱테일', '대형 합동작업(Mass Collabration)' 등 어렵기만 한 전문 용어를 알기 쉬운 사례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일반인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다.

또한 새로운 웹 서비스가 어떻게 기존 질서를 재편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준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정리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구글은 역사상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네티즌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와 다양한 오픈소스 운동은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회 경제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와 같은 인터넷 세계의 최신 동향을 세세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지은이 소개
우메다 모치오 -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정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팅회사 '뮤즈 어소시에이츠'를 창업했으며, 2000년에는 벤처 캐피털 '패시피커 펀드'를 설립했다. 2002년 'Japan Technology Professionals Association' 이라는 비영리기구를 발족하여 일본의 젊은이 1만 명을 실리콘밸리에 이주시키는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현재 일본 인터넷 벤처 기업 (주)하테나의 비상근 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우광 -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정책센터 수석연구원과 해외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동 연구소 지식경영센터 일본연구팀장으로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의 일본어 사이트를 총괄하고 있다. 저서에 「현대 일본기업(2006, 일본 유희가쿠 출간)」등이 있다.

책 표지 글
우리가 살아갈 미래 인터넷 세상의 모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인터넷 세계의 최신 동향을 매우 잘 짚고 있는 책이다. '웹 2.0' 이라는 새 깃발 아래 웹 사이트가 우리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를 얼마나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인터넷에 대해 잘 모르는 미디어 기득권층이 왜 어떤 방식으로 인터넷의 약점이나 부작용만을 확대재생산 하는가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은 탁월하다고 본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 인터넷 세상의 모습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안철수(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저자우메다 모치오는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터득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웹과 산업의 진화를 쉽고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다. 『웹 진화론』은 벤처와 실리콘벨리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또한 글로벌 기업 컨설턴트 출신과 45세라는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웹 2.0을 표방하는 작은 벤처기업에 참여하는 본인 스스로의 긴 출사표이기도 하다.
- 유현오(SK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생각보다 빠르고 광범위한 변화를 몰고 오는 인터넷에 대해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불안감보다는 기대감을 더 많이 갖고 있는데, 이번에 『웹 진화론』을 읽고는 그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확실해졌다. 인터넷 무한한 파워가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 새삼 놀라게 되면서 저자의 결론이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성급해졌다. 이 책은 지금 세상을 온통 휘젓고 있는 인터넷의 실체와 진화 방향을 그 무엇보다도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환한 창이 되어주리라고 본다.
- 석종훈(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차례/내용
차례
- 추천사

서장 │ '웹 사회',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치프(cheap)혁명'이 일으킨 지각 변동
구글의 야심, "지식 세계의 질서를 재편한다"
'엄청난 변화'가 서서히, 그러나 철저하게 사회를 바꾼다
인터넷이 지닌 가능성의 본질
미국의 인터넷, 그 '안쪽'의 저력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 자체에 관한 혁명적 변화
분리된 두 세계


제1장 '혁명'의 진정한 의미
오픈소스와 3대 조류
'앞으로의 10년'을 바꿀 '힘의 싹'
위험한 소수 의견에서 시대의 상식으로
인터넷 세계의 3대 법칙
지금까지 보아 온 그 무엇과도 닮지 않았다
실리콘밸리 장로들의 지혜
브라이언 아서의 기술혁명사관
I 인프라의 구축


제2장 구글(Google), 지식 세계를 재편하다
1. 구글이 실현하는 민주주의
세계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한다
웹 민주주의

2. 인터넷 '저쪽 편'의 정보발전소
인터넷 '이쪽 편'과 '저쪽 편'의 차이
'물건'이냐, '정보'냐
구글의 만우절 거짓말?

3. 구글의 본질은 '진정한 컴퓨터 제조업체'
정보발전소란 무엇일까
컴퓨터를 팔지 않는 컴퓨터 제조업체
구글은 오픈소스의 최대 수혜자
박사가 '막일'을 하는 기업 문화

4. 애드센스, 새로운 부의 분배 메커니즘
구글이 만드는 가상 경제권
새로운 부의 분배 메커니즘

5. 구글의 조직 매니지먼트
정보 공유야말로 스피드와 파워의 원천이라는 신념
핵심 노하우는 채용과 기술
'베스트 앤드 브라이티스트' 주의(主義)
정보 스스로 도태된다
정보 공유는 '베스트 앤드 브라이티스트'의 경쟁심을 자극한다

6. 야후와 구글의 차이
구글, 라쿠텐(樂天), 그리고 라이브도어
야후는 미디어, 구글은 기술


제3장 롱테일과 웹(Web)2.0
1. '롱테일 현상'이란 무엇인가
꼬리가 긴 공룡
아마존닷컴과 롱테일
'공룡의 머리'파와 '롱테일'파의 대립
구글은 롱테일을 추구하는 기업
'배급(配給)'이 아닌 '창조'를 목표로
거대 조직의 "그래, 지금부터는 롱테일을 노려라"라는 착각

2. '아마존 섬(=島)'에서 '아마존 경제권'으로
아마존의 웹 2.0화
아마존의 SEO 전략

3. 웹(Web) 2.0 시대
웹 2.0이란 무엇인가
인터넷 '저쪽 편'에 API를 공개한다는 것의 의미
구글맵의 API공개
낙담한 컴퓨터업계의 장로
인터넷 업체의 두 얼굴


제4장 블로그와 총(總)표현사회
1. 블로그란 무엇인가
100명중엔 적어도 한 명의 재미있는 사람이 있다
블로그의 옥석을 구분하는 기술
블로그 붐의 기술적 배경
미국인의 블로그는 자기주장을 위한 도구

2. 총표현사회의 3층 구조
미디어 기득권층은 왜 블로그를 미워하는가
'불특정 다수 무한대'는 중우(衆愚)다?
블로그의 영향력

3. 옥석구분의 문제와 자동 질서 형성
검색엔진의 능동성이 갖는 한계
참여의 자유가 보장되는 치열한 경쟁 사회
총표현사회와 멀티미디어
소비자 천국, 공급자 지옥의 총표현사회

4. 조직과 개인, 그리고 블로그
블로그는 개인의 신용 창조 장치이자 포트폴리오
지식 생산 도구로서의 블로그
나의 꿈을 실현시켜준 '가상 연구실'


제5장 오픈소스 현상과 대중의 지혜
1. 오픈소스의 매력과 그 한계
오픈소스의 신비한 매력
개발도상국 콜레라 퇴치 사례
MIT의 '오픈코스웨어'
저작권을 둘러싼 논쟁
현실세계의 오픈소스 현상 '북 크로싱'

2. 불특정 다수 무한대 지식의 집적 가능성
매일 진화하는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에 대한 신뢰, 또는 불신
위키피디아에 관한 두 가지 실험

3. 대중의 지혜(Wisdom of Crowds)
개인을 끌어 모아 전체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소셜 북마크(Social Bookmark)와 포크소노미(Folksonomy)
인간관계 지도, '소셜 네트워킹'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정확히 맞춘 '예측시장'
'앞으로의 10년'은 대중의 지혜가 증명되는 시기


제6장 웹 진화와 세대교체
1. 인터넷 보급에 의한 학습의 고속도로와 대정체
장기의 명인 하부 요시하루(羽生善治)의 '고속도로'론(論)
'대정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 불특정다수 무한대에 대한 신뢰
10대 시절의 감동이 산업 질서를 뒤집는다
빌 게이츠 세대의 한계
웹 진화와 세대교체


종장 │ 탈(脫)기득권층으로의 여행
차세대의 가능성을 추구한다
일본인 1만 명 실리콘밸리 이주계획
젊었을 때는 세상을 잘 모르는 편이 낫다
탈(脫)기득권층을 향한 여행

-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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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6:33

웹2.0 사이트, 국내엔 어떤 것들이 있나?

구글(google.com) 아마존(amazone.com) 플릭커(flickr.com) 유튜브(youtube.com) 위키피디아(wikipedia.org) 마이스페이스(myspace.com) 테크노라티(technorati.com) 이베이(ebay.com) 딜리셔스(del.icio.us) …

대표적인 웹 2.0 사이트로 꼽히는 것들이다. 참여와 개방, 공유란 대의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 사이트들은 최근 웹 공간을 주도하면서 웹 2.0 파워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물론 일부에서는 웹2.0이 새로울 것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쏟아내고 있다. 정교하게 포장된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과 위키피디아로 대표되는 웹 2.0 사이트들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구글은 웹2.0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방위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 한 해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웹 2.0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사이트는 웹2.0을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을까? 유명 해외 웹2.0 사이트 사례를 토대로 국내 웹2.0 사이트들을 분류해 본다.

◇유형별 국내 웹2.0 사이트

유형별
해당 국내 웹 2.0 사이트
아마존-이베이형
알라딘(aladdin.co.kr) 예스24(yes24.com) 인터파크(interpark.com) 옥션(auction.co.kr) G마켓(gmarket.co.kr)
유투브-위키피디아형
판도라TV(pandora.tv) 엠군(mgoon.com) 엠엔캐스트(mncast.com) 아프리카(afreeca.pdbox.co.kr) 큐박스(qbox.com) 위키피디아 한글(ko.wikipedia.org)
플릭커-딜리셔스-디그형
엔비(enbee.com) 북마커(bookmarkr.net) 해피캠퍼스2.0(happycampus.com) 오픈유어북(openyourbook.net) 피쉬(3fishes.co.kr) 한RSS(hanrss.com) 미디어몹(mediamob.co.kr) 오마이뉴스(ohmynews.com)
마이스페이스형
싸이월드(cyworld.nate.com) 버디버디(buddybuddy.co.kr) 다모임(damoim.net)콩깍지(cycong.com) 윙버스(wingbus.com)
테크노라티형
태터툴즈(tattertools.com) 올블로그(allblog.net)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이글루스(egloos.com) 온블로그(onblog.com) 티스토리(tistory.com) 블로터(bloter.net)
구글형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야후(yahoo.co.kr) 네이트(nate.com) 프리챌(freechal.com) 등 각종 포털사이트 첫눈(1noon.com) 큐박스(qbox.com) 스마트잡(smartjob.co.kr) 위자드(http://wzd.com)


◆아마존-이베이형



'아마존'과 '이베이'는 웹2.0 서비스의 특징으로 꼽히는 '롱테일'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사이트로 꼽힌다. 와이어드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처음 기치를 내건 '롱테일 이론'은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제대로 찾기 힘든 80%가 엄청난 위력을 과시한다는 것이 골자. '롱테일 이론'은 상위 20% 제품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 법칙을 정면으로 뒤집으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롱테일 이론에 충실한 사이트로 '알라딘(aladdin.co.kr)' '예스24(yes24.com)' '인터파크(interpark.com)' '옥션(auction.co.kr)' 'G마켓(gmarket.co.kr)'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알라딘이 최근 도입한 TTB(Thanks To Blogger) 제도는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TB는 도서리뷰를 올린 블로그를 통해 판매가 될 경우에는 수익금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 골자. 이 제도는 다양한 외부 플랫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투브-위키피디아형



동영상 커뮤니티 '유투브'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의 핵심을 잘 드러내고 있다. UCC(User Created Contents) 즉 사용자생산콘텐츠라는 웹2.0 서비스 측면에서도 '네티즌은 프로슈머(prosumer)'라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근 구글이 유투브를 16억5천 만 달러(약 1조6천억 원)에 인수한 사례에서도 보여지듯 UCC는 웹2.0의 핵심인자로 부상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판도라TV(pandora.tv)를 비롯해 엠군(mgoon.com) 엠엔캐스트(mncast.com) 아프리카(afreeca.pdbox.co.kr) 큐박스(qbox.com) 등이 해당된다.

'집단지성'을 활용한 '위키피디아'는 네티즌들이 직접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백과사전을 탄생시켰다. 국내에서도 이런 '위키'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모임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그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UCC나 집단지성은 잠재력 면에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저작권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플릭커-딜리셔스-디그형



사진 공유를 대표하는 '플릭커'나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 등은 태그를 통한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엔비(enbee.com)' '북마커(bookmarkr.net)' 등이 비슷한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리포트 자료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한 '해피캠퍼스2.0(happycampus.com)'도 해당된다.

또 이와는 다른 성격이지만 태그를 이용해 온라인 개인서재 서비스를 꿈꾸는 '오픈유어북(openyourbook.net)' 역시 사용자들의 정보를 집대성한다는 측면에서 지켜볼 만하다. 온네트의 '피쉬(3fishes.co.kr)'나 '한RSS(hanrss.com)'는 각각 설치형과 사이트기반 RSS로 주목받고 있다.

'디그' 혹은 '뉴스바인'은 태그별 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소셜 북마킹, 블로깅 등을 결합한 웹2.0 개념을 도입한 예로 알려져 있다. 광고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네티즌들의 투표방식을 통해 뉴스의 톱이 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해당되는 국내뉴스사이트는 '미디어몹(mediamob.co.kr)'이 대표적이다. 또 2000년 창간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는 블로그, 트랙백, RSS 등 웹2.0 기술을 일찌감치 적용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뉴스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형



'마이스페이스'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대표하는 사이트. 이런 모델은 '싸이월드(cyworld.nate.com)'가 대표적이며 '버디버디(buddybuddy.co.kr)' '다모임(damoim.net)'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이 직접 구축한 '콩깍지(cycong.com)'는 캠퍼스 곳곳의 자리를 웹상에 구축해 익명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정보 공유사이트 '윙버스(wingbus.com)'는 여행자들의 블로그를 직접 연결,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웹2.0 트렌드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테크노라티형



태그 기반 블로그 포털 '테크노라티'에 근접한 국내사이트는 상당히 많다. 태터툴즈(tattertools.com)를 비롯해 올블로그(allblog.net)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이글루스(egloos.com) 온블로그(onblog.com) 티스토리(tistory.com) 등이 그렇다.

그러나 대부분이 플랫폼 역할보다는 자신의 프레임 속에 가두려 한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링크 개념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bloter.net)'는 각 기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기사들을 사이트에 표출시킨다는 점에서 국내 미디어의 새로운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형



구글은 웹2.0의 철학적 기술적 요소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야후(yahoo.co.kr) 네이트(nate.com) 프리챌(freechal.com) 등 각종 포털사이트가 해당된다.

거의 모든 웹2.0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네티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점에서 개방이라는 웹2.0 본연의 이념에 반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웹2.0을 받아들일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네이버가 태그별 검색이 돋보이는 '첫눈(1noon.com)'을 인수했고, 배경음악을 찾아주는 큐박스(qbox.com) 취업 검색 포털 '스마트잡(smartjob.co.kr)', 개인맞춤형 포털 '위자드(http://wzd.com)' 등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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