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4/09 감정은행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8일
- 2007/02/11 "오! 짜깁기" 매시업 아이디어 경쟁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발췌)
- 2007/01/29 웹2.0 사이트, 국내엔 어떤 것들이 있나?
- 마이스페이스원정대 참석!!! 강남역토즈로 변경되었군요 2008-04-08 15:57:00
- 업무로 인해 불참...마이스페이스..흑흑 2008-04-08 17:56:05
이 글은 emotionbank님의 2008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매시업이란 오픈API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된 웹 플랫폼들을 유기적으로 섞어 새로운 개념의 융합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최근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컨버전스(convergence)’ 흐름에 빗댈 수 있다. 특히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양대 포털 네이버와 다음이 오픈API를 이용한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http://www.mashupkorea.org)’를 공동 개최하는 등 매시업을 통한 성장 아이디어 모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RSS, 내 마음대로 묶는다 = 인터넷에 쏟아지고 있는 수많은 RSS(XML 규격 문서)들을 나만의 기준으로 자유롭게 섞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야후는 8일(현지시작) RSS 리믹서 ‘야후 파이프(http://pipes.yahoo.com)’ 시험판 서비스를 일반에 공개했다. 당초 7일 저녁 잠시 공개됐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8일에서야 서비스가 시작됐다. 야후 파이프란 자신이 원하는 RSS 자료들을 드래그앤 드롭 방식으로 자유롭게 끌어놓고, 파이프 단위로 묶어 새로운 RSS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리믹스 서비스다. 프로그래밍 순서도를 짜듯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파이프로 엮여져 있는 파이프 덩어리는 ‘이 파이프를 실행하시오(Run this Pipe)’를 클릭하면 RSS 데이터를 섞은 결과가 화면에 나타난다. 현재 야후는 RSS 및 아톰 피드(Atom feeds)에 대해서만 매시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 규격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이프 엔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하고,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지도 등 다양한 애드온 모듈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pipes.yahoo.com/intro)에서 “파이프란 서비스 명칭은 유닉스 ‘파이프’ 명령어를 기념하기 위해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닉스에서 파이프 명령어는 일련의 작업 명령들을 |(Pipe) 기호로 연결해 선행하는 명령어 실행결과를 뒤에 오는 명령어의 입력으로 이용하는 기능이다. 제레미 자워드니(Jeremy Zawodny) 야후 플랫폼 엔지니어링 그룹 개발자는 자신의 블로그(http://jeremy.zawodny.com/blog/archives/008513.html)에서 “지금까지 ‘데이터 소스’와 ‘RSS 피드’는 있었지만, (이를 연결하는) ‘파이프’는 없었다”며 “야후 파이프는 매우 흥미로운 온라인 데이터 매시업 환경”이라고 말했다. 팀 오라일리(Tim O’Reilly) 오라일리 미디어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http://radar.oreilly.com/archives/2007/02/pipes_and_filte.html)에서 “야후 파이프 서비스는 인터넷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드래그앤 드롭 방식으로 인터넷 데이터 소스를 연결, 흐름, 재구성하도록 함으로서 매시업 아이디어를 일반화한 서비스”라고 극찬했다.
◆인터넷에 뜨는 영상 내 마음대로 섞는다 =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구글 비디오 등 여러 가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동영상을 한 자리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동영상 북마크’ 서비스도 나왔다. 라이코스는 8일 해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http://www.earthtimes.org/articles/show/news_press_release,57636.shtml)를 통해 라이코스 믹스(http://mix.lycos.com) 시험판을 정식 공개했다. 라이코스 동영상 관련 서비스는 지난해 말 공개한 ‘라이코스 시네마’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일보 2006년 11월 15일 ‘영화보며 채팅까지, 라이코스 시네마 첫 선’ 기사 참조> 이 서비스는 외부 삽입이 가능한 대부분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특성을 그대로 활용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곳에 분산되어 있는 동영상 클립들을 라이코스 재생리스트에 담아 개인적으로만 활용하거나, 자신의 재생리스트를 다른 회원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각 동영상들에 대한 평가(별점주기)나 댓글달기도 리스트 안에서 구현 가능하다. 또한 html 소스를 복사해 붙일 필요 없이 쉽게 가져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믹스잇(MIX It)’도 별도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채팅창 기능을 통해 현재 같은 재생리스트를 보고 있는 사용자들과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보면서 대화한다(watch and chat)’는 라이코스 시네마 기술 콘셉트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다. 라이코스는 향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해당 믹스 리스트에 맞는 광고를 동영상에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칼리노브스키(Brian Kalinowski) 라이코스 COO는 “다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달리, 라이코스 믹스는 사용자들이 개인 중심이 아니라 콘텐츠를 중심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 콜렉션”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보고, 댓글을 쓰고, 리스트에 다른 영상을 추가하는 ‘동영상 콘텐츠 합동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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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google.com) 아마존(amazone.com) 플릭커(flickr.com) 유튜브(youtube.com) 위키피디아(wikipedia.org) 마이스페이스(myspace.com) 테크노라티(technorati.com) 이베이(ebay.com) 딜리셔스(del.icio.us) … 대표적인 웹 2.0 사이트로 꼽히는 것들이다. 참여와 개방, 공유란 대의에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는 이 사이트들은 최근 웹 공간을 주도하면서 웹 2.0 파워를 유감 없이 과시하고 있다. 물론 일부에서는 웹2.0이 새로울 것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쏟아내고 있다. 정교하게 포장된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과 위키피디아로 대표되는 웹 2.0 사이트들은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구글은 웹2.0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방위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 한 해 국내에서 개최된 각종 웹 2.0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사이트는 웹2.0을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을까? 유명 해외 웹2.0 사이트 사례를 토대로 국내 웹2.0 사이트들을 분류해 본다. ◇유형별 국내 웹2.0 사이트
◆아마존-이베이형 ![]() '아마존'과 '이베이'는 웹2.0 서비스의 특징으로 꼽히는 '롱테일'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사이트로 꼽힌다. 와이어드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처음 기치를 내건 '롱테일 이론'은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제대로 찾기 힘든 80%가 엄청난 위력을 과시한다는 것이 골자. '롱테일 이론'은 상위 20% 제품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 법칙을 정면으로 뒤집으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롱테일 이론에 충실한 사이트로 '알라딘(aladdin.co.kr)' '예스24(yes24.com)' '인터파크(interpark.com)' '옥션(auction.co.kr)' 'G마켓(gmarket.co.kr)'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알라딘이 최근 도입한 TTB(Thanks To Blogger) 제도는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TTB는 도서리뷰를 올린 블로그를 통해 판매가 될 경우에는 수익금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 골자. 이 제도는 다양한 외부 플랫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투브-위키피디아형 ![]() 동영상 커뮤니티 '유투브'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의 핵심을 잘 드러내고 있다. UCC(User Created Contents) 즉 사용자생산콘텐츠라는 웹2.0 서비스 측면에서도 '네티즌은 프로슈머(prosumer)'라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근 구글이 유투브를 16억5천 만 달러(약 1조6천억 원)에 인수한 사례에서도 보여지듯 UCC는 웹2.0의 핵심인자로 부상한 상태다. 국내에서는 판도라TV(pandora.tv)를 비롯해 엠군(mgoon.com) 엠엔캐스트(mncast.com) 아프리카(afreeca.pdbox.co.kr) 큐박스(qbox.com) 등이 해당된다. '집단지성'을 활용한 '위키피디아'는 네티즌들이 직접 고치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백과사전을 탄생시켰다. 국내에서도 이런 '위키'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모임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그 영향력은 미미한 편이다. UCC나 집단지성은 잠재력 면에서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저작권 문제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플릭커-딜리셔스-디그형 ![]() 사진 공유를 대표하는 '플릭커'나 북마크를 공유하는 '딜리셔스' 등은 태그를 통한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는 '엔비(enbee.com)' '북마커(bookmarkr.net)' 등이 비슷한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리포트 자료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한 '해피캠퍼스2.0(happycampus.com)'도 해당된다. 또 이와는 다른 성격이지만 태그를 이용해 온라인 개인서재 서비스를 꿈꾸는 '오픈유어북(openyourbook.net)' 역시 사용자들의 정보를 집대성한다는 측면에서 지켜볼 만하다. 온네트의 '피쉬(3fishes.co.kr)'나 '한RSS(hanrss.com)'는 각각 설치형과 사이트기반 RSS로 주목받고 있다. '디그' 혹은 '뉴스바인'은 태그별 뉴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소셜 북마킹, 블로깅 등을 결합한 웹2.0 개념을 도입한 예로 알려져 있다. 광고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네티즌들의 투표방식을 통해 뉴스의 톱이 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해당되는 국내뉴스사이트는 '미디어몹(mediamob.co.kr)'이 대표적이다. 또 2000년 창간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com)'는 블로그, 트랙백, RSS 등 웹2.0 기술을 일찌감치 적용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뉴스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형 ![]() '마이스페이스'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대표하는 사이트. 이런 모델은 '싸이월드(cyworld.nate.com)'가 대표적이며 '버디버디(buddybuddy.co.kr)' '다모임(damoim.net)'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이 직접 구축한 '콩깍지(cycong.com)'는 캠퍼스 곳곳의 자리를 웹상에 구축해 익명의 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행정보 공유사이트 '윙버스(wingbus.com)'는 여행자들의 블로그를 직접 연결,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웹2.0 트렌드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테크노라티형 ![]() 태그 기반 블로그 포털 '테크노라티'에 근접한 국내사이트는 상당히 많다. 태터툴즈(tattertools.com)를 비롯해 올블로그(allblog.net) 블로그코리아(blogkorea.org) 이글루스(egloos.com) 온블로그(onblog.com) 티스토리(tistory.com) 등이 그렇다. 그러나 대부분이 플랫폼 역할보다는 자신의 프레임 속에 가두려 한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링크 개념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인 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bloter.net)'는 각 기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기사들을 사이트에 표출시킨다는 점에서 국내 미디어의 새로운 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형 ![]() 구글은 웹2.0의 철학적 기술적 요소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엠파스(empas.com) 야후(yahoo.co.kr) 네이트(nate.com) 프리챌(freechal.com) 등 각종 포털사이트가 해당된다. 거의 모든 웹2.0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무기로 네티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점에서 개방이라는 웹2.0 본연의 이념에 반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웹2.0을 받아들일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네이버가 태그별 검색이 돋보이는 '첫눈(1noon.com)'을 인수했고, 배경음악을 찾아주는 큐박스(qbox.com) 취업 검색 포털 '스마트잡(smartjob.co.kr)', 개인맞춤형 포털 '위자드(http://wzd.com)' 등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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