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 디자인쪽의 리뷰를 할려고 했는데
오늘은 브랜드 네이밍때문에 리뷰를 한번 하겠습니다.
오픈마루에 대해서 알고들 계시죠?
거기에서 나오는 주옥같은 서비스들인
스프링노트,레몬펜,오픈아이디,롤링리스트..등의 서비스가 나왔었는데요
그것들은 묶어주는 서비스가 나온듯합니다.
귓속말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오픈마루의 정식 서비스는 아니지만, 개발자들의 10 week 로 만들어서 예쁘게 새단장한 '귓속말' 이란 서비스가 베타오픈했습니다. 아직은 아시는 분들만 사용하시는데요,... 이게 미래가 창창합니다.
SNS성격을 띈 귓속말이라는 서비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우연하게 디자인사이트 서치를 매일 아침마다 하는데
귓속말...이라고 나와서 영화사이트인줄 알았습니다만...
도메인명은 http://whisper.playmaru.net/
이구요...물론 생리대와의 브랜드 네이밍이 비슷해서 고민들을
많이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드는데..귓속말이라니요...
와우~~~~네이밍 정말 죽입니다..혹시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가 계신건 아니신지요...
스프링노트..레몬펜...귓속말...잊기 힘든 이름들입니다...
귓속말에 대한 설명입니다.
귓속말에 대해서
귓속말은 인용을하자면
위스퍼는 그 첫 실험을 하는 서비스 입니다.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오픈아이디만 알고 있다면, 위스퍼에 내 오픈아이디로 로그인한후 그사람의 오픈아이디를 지정하고, 메시지를 보내면 끝입니다. 만약 그분이 위스퍼 회원으로서 여러가지 메시징 장치 (이메일, HP, 메신저, ... ) 등을 등록해 두었다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 전달이 됩니다.라고 합니다.
정말로 누구의 오픈아이디만 알면 되는 시대가 된다면요...그 파워는 정말 엄청날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분께서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듯하고
오픈마루의 디자인 아이덴터티가 정말 훌률한듯합니다. 일관성도 있어보이고
각 서비스들의 연결을 단추꿰듯이 하나씩하나씩 ...엮어가는 모습은...
부러울 따름이죠...
전 개인적으로 스프링노트와 레몬펜의 브랜드 컬러가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까지 SNS서비스들이 주소록 기반으로 움직이고 초대형식으로 하고있는 상황에서
오픈아이디를 통해서 귓속말을 전달하고 핸드폰,스프링노트,(레몬펜도 되겠죠?),이메일까지
점령하는 방식은...참 신선합니다^^
일일히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할 필요가 없겠지요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오픈마루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번씩 서보시고 오픈마루의 새로운 10Weeks 프로젝트에 힘을 불어 넣어줘도 좋을듯합니다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오픈마루!! 화이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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