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명절때마다 겪긴 하지만 문득 재작년의 프로젝트가 가끔 떠오릅니다.
포스코쪽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플래셔는 연락두절되고, fla파일을 들고..사라지시기도 하고..ㅋ
그래서 결국 제가 재작년의 짧은 3일간의 추석을 집에서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를
되풀이하면서 무미건조하게 보낸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그땐 그랬었지..라고 생각들지만
그때 얼마나 고생이 심했던지...
이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제가 누구를 잠시 만나러갈일이 생겼는데..
"혹시 나갔다가 안들어오는거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ㅋㅋ
정말 그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던지..ㅋ
올해는 그래도 이런일들이 안생길듯합니다.
아니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그시절 swf파일을 역컴파일해서 작업하던 그시절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들 보내시고, 즐거운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Merry Chu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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